이유도 없이 얼굴에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급속도로 번지더군요...

결혼전 민감했을때 이후로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코로나로 피부과 가기도 싫었어요.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닥터알파크림...

다른 후기들 처럼...모험 한번 해보자 싶었어요.

크림 바르기 시작한날 부터 하루가 다르게 효과가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몇달을 고생해도 깨끗해 질까 말까 였는데...

기적과도 같은 일이...저에게 일어나더군요..

제 동생들도 깜짝 놀라더군요.

피부과 다닌거 아니냐면서...

두어달 후에 아들이 군에서 제대를 합니다.

눈 아랫쪽 비립종 때문에 고민을 하는 아들에게도 이 크림의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