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배송받아서 바로 사용하기 시작
안내문에 나와있는대로 처음 1-2주 정도는 여러번 덧바르면서 사용
생리가 겹치면서 사용시작할때쯤 유독 트러블이 많고 속여드름 화농성이 많았음
사진으로는 많이 티 안나지만 건들면 아픈 땡땡한 여드름이 많은 상태였음
집중관리 시기가 중요하다 하여 같이온 공병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날떄마다 바름
현재 많이 가라앉았고,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울긋불긋한게 다 났다가 가라앉은 자국들.. 이것들도 점차 연해지고있는듯
아직 3주밖에 안써봤기에 조금 더 써봐야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꾸준한 사용으로 장벽이 건강해지면 여드름이 안나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 써보려합니다
집중관리기간에 너무 덕지덕지 발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썻는데, 적당히 바르면 한달 이상도 쓸듯 합니다